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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영대, 탁청지(濯纓臺, 濯淸池)

운영자 | 2013.05.03 21:11 | 조회 4003



겸암 류운용(謙菴 柳雲龍)선생이 1593년 풍기 군수로 부임하여 문성공묘(文成公廟)를 참배한 후 대를 쌓고 못을 만들었다는 구전(口傳)이 있었으나 지락재(至樂齋)에 걸린 류운용의 시판(詩板)에 ‘못을 파고 대를 쌓았다’는 기록이 있어 이에 근거하여 지금의 장소를 시굴, 그 원형이 발견되어 복원한 것이다.

한편 류운용이 못을 판 후 이후 1613년(광해5년) 창석(蒼石) 이준(李埈)이 풍기군수로 있을 때 다시 팠었다는 기록이 전해온다.
탁청지는 푸른 하늘을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내는 맑은 연못으로 경내의 작은 죽계천이라 할 수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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